한국관광공사는 제18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에서 대통령상은 한국기념품 부문의 ‘다용도 구리 차통’(이보열)이, 금상은 조선백자 형태의 실리콘 소재 조명인 ‘도자’(최성훈)가, 올해 신설된 테마기념품 부문(주제 ‘태권도’)의 은상에는 ‘태권도 일러스트’(김민)와 ‘태기 마토이(태권도 종이인형)’(황민지)가 각각 선정됐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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