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프로미 농구단(단장 신해용)과 대한석탄공사(사장 유정배)는 지난달 27일 원주시에 ‘사랑 나눔 어시스트’를 통해 적립한 연탄 1만 8,640장을 기증했다. 기증식을 마친 선수단과 공사 임직원들은 태장1동 소재 저소득 2가구를 찾아 연탄 640장을 직접 전달했다. 나머지 연탄은 원주지역 총 62세대에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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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프로미 농구단(단장 신해용)과 대한석탄공사(사장 유정배)는 지난달 27일 원주시에 ‘사랑 나눔 어시스트’를 통해 적립한 연탄 1만 8,640장을 기증했다. 기증식을 마친 선수단과 공사 임직원들은 태장1동 소재 저소득 2가구를 찾아 연탄 640장을 직접 전달했다. 나머지 연탄은 원주지역 총 62세대에 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