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공단 김수로 차장, 대한민국 안전대상 행안부장관상 수상
광해공단 김수로 차장, 대한민국 안전대상 행안부장관상 수상
  • 신강현 기자
  • 승인 2019.11.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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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 제공]
[한국광해관리공단 제공]

한국광해관리공단 김수로 차장(사진·가운데)은 지난달 26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특별상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차장은 지하공동에 대한 정밀한 수치 및 형상정보를 신속하게 취득하는 지하공동 형상화 기술(MIRECO EYE)과 VR 및 3D프린팅 기술을 융복합해 지하공동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공단은 지하공동 형상화 신기술을 바탕으로 도심지 지반침하 예방조사(서울·부산), 지하시설물 안전 조사(한국가스안전공사), 군 땅굴 조사(육군) 및 국가어항시설 안전 조사(해양수산부)에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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