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지난달 30일 성신여자대학교에서 한국광고PR실학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정부광고상(공기업 부문)’을 수상했다. 창립 이래 광고분야에서 처음 수상하게 된 심사평가원은 이번 광고에서 ‘진심(진료비 심사, 진심을 다하는 심사)과 공평(공정한 평가), 심평’이라는 기관명을 활용한 슬로건을 개발해 기관 브랜드와 주요 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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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지난달 30일 성신여자대학교에서 한국광고PR실학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정부광고상(공기업 부문)’을 수상했다. 창립 이래 광고분야에서 처음 수상하게 된 심사평가원은 이번 광고에서 ‘진심(진료비 심사, 진심을 다하는 심사)과 공평(공정한 평가), 심평’이라는 기관명을 활용한 슬로건을 개발해 기관 브랜드와 주요 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