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강원본부 제공]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지난 4일 굿네이버스 강원본부에 에너지 빈곤층의 겨울나기를 위한 ‘따뜻한 미래코’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따뜻한 미래코’는 원주를 포함한 도내 5개 지역의 지자체, 교육지원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접수된 에너지 빈곤층 62가정에 난방용품을 지원한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동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