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 제공] △원주시시민복지센터여성회(회장 원은향)는 지난 6일 원주시청 부시장실을 찾아 10월 열린 GTI무역박람회 부스운영 수익금과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가정폭력피해시설 및 폭력피해이주여성보호시설에 기부해 달라며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혜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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