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기업도시에 근린생활시설을 추진중인 ㈜제이디개발(대표 최종천), ㈜믿음종합건설(대표 김영군)과 지역업체 참여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 대상은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연면적 1만 191.16㎡규모다. 총 사업비 114억 원 가운데 약 57억 원의 공사를 지역업체가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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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기업도시에 근린생활시설을 추진중인 ㈜제이디개발(대표 최종천), ㈜믿음종합건설(대표 김영군)과 지역업체 참여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 대상은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연면적 1만 191.16㎡규모다. 총 사업비 114억 원 가운데 약 57억 원의 공사를 지역업체가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