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주농협 제공] △남원주농협(조합장 강병헌)은 토토미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20~26일까지 흥업과 귀래 지역방앗간 7곳에서 떡을 만들어 조합원들에게 배부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혜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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