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지난 3일 원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중도입국 청소년을 위한 한국 학교생활 안내서’ 책자 50부를 기증했다. 안내서는 중도입국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해 공단 사내벤처동아리가 제작한 것이다. 공단은 안내서 1,000부를 전국 각 지역 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 순차적으로 기증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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