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 △신림면 새마을회는 지난 21일 신림힐링센터에서 사랑의 만두 나눔 봉사를 펼쳤다. 회원들이 빚은 만두와 가래떡은 소외계층 42가구와 14개 경로당에 전달했으며 상원사, 자비사, 봉산동 안나의 집에도 만두 100개와 가래떡 5kg을 함께 전달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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