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 △이화정보통신(주) 전영선 대표는 지난 14일 무실동 명륜진사갈비에서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마음 보치아클럽 선수단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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