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제공]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는 서예가인 우당 이봉연(76)작가의 작품 ‘관동별곡’을 대학내 학술정보원에 전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지대학교에 따르면 국전지 30장을 사용한 대형 작품인 ‘관동별곡’은 한글을 멋스럽고 웅장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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