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김용익 이사장)은 지난 11일 무료 배식 중단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결식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내 취약계층 600세대(1,700여만 원 상당)에 반찬도시락 및 간편식 배달하고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 7곳에는 감염 예방물품으로 손소독제 140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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