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의원 연구 모임인 ‘다문화 사회 연구회’는 지난 20일 도의회 상담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연구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 및 다문화 가정지원 등 실효성 있는 정책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전체 13명의 의원 가운데 원주출신의 정유선·곽도영·김병석·조성호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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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의원 연구 모임인 ‘다문화 사회 연구회’는 지난 20일 도의회 상담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연구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 및 다문화 가정지원 등 실효성 있는 정책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전체 13명의 의원 가운데 원주출신의 정유선·곽도영·김병석·조성호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