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주농협 제공] △남원주농협(조합장 강병헌)은 코로나19 여파로 외식자제, 학교 식자재 감소 등 감자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자 재배농가를 위해 지난 23일 ‘강원감자팔아주기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조합원에게 감자 10kg, 1,600박스를 팔았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규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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