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제공] 예비 사회적기업 플라워럼프는 지난 3일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원주, 문막지역 저소득재가노인 100가정에 반려식물을 후원했다. 플라워럼프는 상지대학교 성장지원센터에 입주한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강원지역 주민들의 일상적인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됐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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