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 원주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각종 문화예술 행사가 취소·연기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단체(인)들을 위해 백운아트홀 시설 대관료(냉·난방비 포함)를 50% 감면하기로 했다. 기간은 공연장 운영 재개 시부터 올해 말까지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규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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