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과 횡성성심안과의원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당뇨환자들의 합병증 예방을 위한 무료 안과검진을 실시하기로 했다.지역 보건기관에 등록된 당뇨환자 152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검진에서는 전반적인 안과 검사를 통해 시력을 보호하고 조기발견으로 보다 효과적인 치료와 관리 및 합병증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김은영기자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영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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