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 △우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폐식용유를 재활용한 친환경 재생 비누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만든 비누는 오는 10월 하반기 나눔 바자회에서 판매해 수익금을 소외계층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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