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지난달 30일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원주 산업관광’ 여행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관광객들은 108 염주가 있는 관음사, 회촌 마을, 레일바이크, 네오플램, 참존 화장품을 둘러봤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원주를 소개할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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