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탁연한 광복회 원주연합지회장
[새의자]탁연한 광복회 원주연합지회장
  • 원주신문
  • 승인 2020.07.0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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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원주연합지회 제4대 탁연한 지회장(72)이 지난 1일 취임했다. 횡성 출신으로 원주고등학교와 춘천교육대학을 졸업한 탁 지회장은 지난 1970년 부론초등학교에 첫 받을 내디딘 후 2011년 양동초등학교를 끝으로 교직을 떠났다. 탁 지회장은 “지회장으로서 원주연합지회 발전과 광복회 회훈인 민족정기선양, 통일조국촉성, 자존품위제고라는 3대 회훈 달성을 위한 노력하겠다”며 “원주연합지회 활성화와 회원님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원주지역보훈단체장님들과 상호협력을 통하여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가족은 부인 차경호 씨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취미는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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