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 △부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일 흥호리 휴경지 2,000여 ㎡에 들깨 모종을 심었다. 이번 경작으로 얻은 수확물과 판매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와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