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 △흥업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7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50만 원을 원주시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디딤씨앗통장 저축이 3개월간 지연된 아동 50명에게 1만 원씩 후원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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