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유인하)는 내달 말까지 중앙동 주민과 상인,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추가 운영한다. 원주소방서 연계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에 강사가 직접 방문해 동영상 시청과 함께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 생활 속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대상은 10명 이상 단체 및 기관이다. 자세한 문의는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746-070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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