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 △학성동 민간 환경 감시단은 지난 10일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코로나19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39명으로 구성된 감시단은 오는 10월 23일까지 불법 생활 폐기물 근절을 위한 무단투기 단속과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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