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농협 제공] 원주농협은 최근 농업용 드론 2대를 이용해 30여만 평의 논을 대상으로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원경묵 조합장은 “일손부족으로 적기방제가 힘든 상황에서 기상이변까지 겹쳐 많은 농민분들이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드론방제와 같은 실익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강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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