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건설 지역업체 참여확대 양해각서 체결식이 지난 18일 오전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단구동 한신휴플러스 사업주체인 극동에이엠씨, 시공사인 한신공영, 기업도시 롯데캐슬더 퍼스트 시공사인 롯데건설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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