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 끝에 예결위원장 김정희 의원 선임
진통 끝에 예결위원장 김정희 의원 선임
  • 신강현 기자
  • 승인 2020.09.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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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원장 선임과정 ‘눈총’

[원주시의회 제공]
[원주시의회 제공]

원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제220회 임시회 본회의를 갖고 위원장에 김정희(민주당)·부위원장에 안정민(민주당)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오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임기간 만료되는 예결위는 두 의원을 비롯해 신재섭, 류인출, 전병선, 김정희, 조창휘, 이용철, 문정환, 안정민, 유선자의원 9명으로 구성됐다.

김정희 위원장은 “예결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리며 원활한 추경예산안 심사가 이뤄지도록 예결위 위원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은 예결위원장 선임과정에서 진통을 겪었다. 앞서 위원회는 국민의힘 유선자 의원(초선·비례대표)을 위원장으로 호선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이 민주당에서 위원장이 나와야 한다고 이의를 제기하며 진통을 겪었다. 결국 수차례 정회를 거듭하다 유 의원이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예산결위원장 선임논란은 3시간여 만에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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