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귀래면 웅골길 웅동경로당 앞 버스정류장에 걸린 WHO안전도시 홍보물이 시민들의 시선을 붙들고 있다. 안전한 행복도시 구축을 모토로 지난 2009년 안전도시로 지정된 원주시는 지난 2015년 재인증을 신청하지 않아 현재 안전도시가 아니다. 현재까지 안전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원주시의 집착행정이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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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귀래면 웅골길 웅동경로당 앞 버스정류장에 걸린 WHO안전도시 홍보물이 시민들의 시선을 붙들고 있다. 안전한 행복도시 구축을 모토로 지난 2009년 안전도시로 지정된 원주시는 지난 2015년 재인증을 신청하지 않아 현재 안전도시가 아니다. 현재까지 안전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원주시의 집착행정이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