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물자원공사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동반성장 주간을 맞아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진행했다.
공사는 지난 17일 중소기업 대상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열고 중소기업을 상대로 광물분석 기술 교육과 맞춤형 재무컨설팅을 제공했다.
또 소외이웃 김장나눔 ‘행복 버무림’ 행사, 원주 지역 대학생 멘토링과 중·고생 대상 체험학습 등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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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하 사장직무대행은 “동반성장 주간을 매년 정례화 해 공사와 광업계 간 적극적인 협력 분위기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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