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임시 휴장에 들어갔던 원주산악자전거파크가 14일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만, 기존에 조성된 크로스컨트리 코스 24.4km, 다운힐 코스 4km, 펌프트랙, 세륜장 등 실외시설만 이용할 수 있으며, 샤워장과 라커룸 등 실내시설은 이번 재개장에서 제외됐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강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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