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택시복지회관이 지난 25일 준공됐다.시·도비, 개인택지시지부 등에서 모두 16억원을 투입해 신축한 회관은 지상 2층, 연면적 966.6㎡ 2개동으로 개인택시지부, 원주콜센터, 교통약자콜센터 사무실과 택시운수종사를 위한 회의실과 휴게실, 체력단련실, 식당 등을 갖췄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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