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 원주시는 노후된 국형사와 단관근린공원 농구장·축구장 공중화장실을 새롭게 단장했다. 시에 따르면 비상 알림장치 설치와 함께 영·유아용 변기 커버, 기저귀 교환대를 설치하고 장애인을 위한 공간을 확보했다. 아울러 수돗물 절약, 효율적 사용을 위해 절수 설비를 설치하고 화장실 내부 타일과 칸막이를 전면 교체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강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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