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건이강이 봉사단은 지난 10일 비상조명등, 구조손수건 등이 담긴 소방안전상자를 제작했다. 소방안전상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4,5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강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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