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 △흥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일 대안리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외부 창고 수리와 보일러 교체 등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동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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