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0일 공단 창립 20주년을 맞아 ‘생명나눔 헌혈증’ 2,020장과 환아 치료비 1,000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헌혈증과 후원금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것으로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강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