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내달 15일까지 강소농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소농 육성은 경영 규모는 작지만 강한 경쟁력을 지닌 농업경영체를 발굴해 농업경영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기본·심화·후속 교육 등 단계적 운영을 통해 농가 소득을 10% 이상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26명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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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내달 15일까지 강소농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소농 육성은 경영 규모는 작지만 강한 경쟁력을 지닌 농업경영체를 발굴해 농업경영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기본·심화·후속 교육 등 단계적 운영을 통해 농가 소득을 10% 이상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26명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