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3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폐회
제223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폐회
  • 원주신문
  • 승인 2021.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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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제공]
[원주시의회 제공]

원주시의회는 지난달 27일부터 7일간 열린 제22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회했다. 새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 집행부로부터 2021년도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조례안 5건, 일반안 9건, 의원 발의 및 위원회 제안 7건 등 총 21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

또 원주시의회 주차관리개선특별위원회(위원장 류인출, 부위원장 이용철)를 구성, 도심지역 주차난 해소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활동한다. 아울러 곽문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원주 해미산성 문화재 지정 건의안’을 원안 의결하고 문화재청, 강원도청 등 관련 기관에 발송했다.

이와 함께 유선자·전병선·곽문근·박호빈·황기섭·조상숙·이숙은·신재섭·최미옥·조창휘·장영덕 의원 등 총 11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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