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 △원주시 단계동 라이브카페 ‘놀자’(사장 김선규)는 지난 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라이브카페 및 단란주점에 전달해 달라며 방역 마스크 2,000장을 원주시 보건소에 기탁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규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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