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는 8일 청사에서 원주시보건소,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재해의료지원팀과 대형사고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유관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달 20일 발생한 문막읍 요양병원 화재사건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핫라인 구축, 대피장소 및 공공시설 사전확인, 합동훈련 계획 등 보완사항에 대해 점검·논의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주소방서는 8일 청사에서 원주시보건소,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재해의료지원팀과 대형사고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유관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달 20일 발생한 문막읍 요양병원 화재사건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핫라인 구축, 대피장소 및 공공시설 사전확인, 합동훈련 계획 등 보완사항에 대해 점검·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