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오는 2026년 완공 목표로 반곡~금대지역 관광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업체에서 포크레인을 동원해 반곡역 쇄석, 폐목, 철로를 들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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