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건폐율과(건폐율 13%)과 2개의 공원용지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주거 여건이 쾌적하다. 원주기업도시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2배에 이르는 약 529만㎡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16년 말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예정)되면 인근 월송IC(가칭)를 통해 현재 1시간 30분가량 소요되는 원주∼서울 강남 간 이동 시간이 5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인천~강릉 간 KTX 노선의 서원주역도 오는 2017년 개통될 예정이며, 중앙선 고속화 전철(예정, 인천공항∼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 원주 강릉간 복선전철(예정) 및 지난 9일 확정된 여주~원주 수도권전철(예정) 등 다양한 교통호재로 서울 등 타지역과의 접근성이 더 좋아질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451-1번지(의료원 사거리)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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