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흥업면 송암동길
의료용온열기 제조업체인 (주)조양디엠(회장 김찬휘)이 지난 21일 원주 강원테크노파크를 떠나 원주시 흥업면 승안동길 55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했다.
부지 13,800㎡, 연면적 5,000㎡의 규모의 신사옥에서는 주력 상품인 ‘천궁’을 월 1,000여대 생산이 가능하며 고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도 마련돼 있다.
‘천궁’은 한국일보미디어 뷰티한국 및 미스코리아들의 모임 ‘미코리더스’에 의해 2014년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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