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두(49) 원주세관장은 “과감한 규제개혁 추진은 물론 정부 3.0시대의 개방과 협력을 통해 국민우선 국민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원주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인천 출신으로 동인천고와 국립세무대를 졸업한 차 세관장은 인천세관 감사담당관실 근무를 시작으로 서울세관 심사관실 정보분석 전문직위, 인천공항세관 회계주무·인사주무 등을 역임했다.원주/윤수용 ysy@kado.net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