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동 새마을부녀회, 친환경 재생 비누 제작

2020-05-22     원주신문
[원주시

△우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폐식용유를 재활용한 친환경 재생 비누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만든 비누는 오는 10월 하반기 나눔 바자회에서 판매해 수익금을 소외계층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