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건보공단 담배소송 지지

2014-04-16     김종선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원주횡성지사(지사장:안수민)는 15일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 등 15개 시민·사회단체가 지난 14일 제기한 건보공단의 담배소송에 대한 지지성명을 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성명은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를 비롯해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 시 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원주지회, 원주YMCA, 원주YWCA, 시 이통장연합회, 횡성군이장연합회,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 원주소비자시민모임, 시 의사회, 시 치과의사회, 시 약사회, 시 간호사회, 시 한의사회 등이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