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도서관, 신착 도서 교체

2021-01-13     신강현 기자
[원주시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스마트도서관 2곳의 도서를 최근 신착 도서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보건소 지하상가 책마중 스마트도서관은 총 472권의 도서 가운데 철학자 김용옥의 ‘노자가 옳았다’ 등 100권을, 원주축협 하나로마트 2층 책이랑 스마트도서관은 227권의 도서 가운데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코리아 2021’ 등 50권을 각각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