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 황삼숙 한국여성농업인 원주시연합회장
[새의자] 황삼숙 한국여성농업인 원주시연합회장
  • 편집국
  • 승인 2019.02.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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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삼숙(50) 한국여성농업인 원주시연합회장은 단체 특성상 회원 모집이 쉽지 않아 여성농업인 한분 한분의 참여가 절실하다원주권 여성농업인들의 화합을 위해 끈끈한 친목을 다지는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출신으로 결혼 후 남편을 따라 호저면으로 이주했다. 94년부터 호저면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메주와 유정란을 생산해 두레 생협에 전량 납품하고 있다. 한국생활개선 원주시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원주지부에서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가족은 원혁정씨와 11. 취미는 그림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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