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 안연숙 한국생활개선 원주시연합회장
[새의자] 안연숙 한국생활개선 원주시연합회장
  • 편집국
  • 승인 2019.02.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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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원주시연합회 안연숙(56)신임 회장은 농촌여성단체 지위 향상에 힘쓰고 회원 개개인이 행복한 나를 찾아 가족도 행복하게 만드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학성동이 고향으로 결혼과 동시에 행구동으로 터를 옮겨 35년간 거주했다. 원주시 의정모니터 행구동 대표, 행구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약했다. 한국생활개선 원주시연합회는 20여년전부터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가족은 이해용씨와 2남. 취미는 트래킹과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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