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26일 인터불고호텔에서 단미푸드 등 11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강원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상담회에서는 중국 현지 시장조사를 통해 가장 호응이 좋은 중국 칭타오 내 화상 상담회장을 구축, 해외바이어 20개사를 초청하여 1:1 온라인 화상상담을 추진한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동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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